소개

관장인사말

영남대학교 박물관은 귀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소중히 보존하고
학내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 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
약속 드립니다.

영남대학교 박물관은 국내의 역사·고고·예술·민속 및 인류학 분야의 자료와 대구·경산 지역에서 발굴, 조사되는 신라·가야문화의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수집·보관·전시함으로써 이와 관련된 자료의 조사연구에 기여하며, 향토문화의 전승·발전과 인류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우리 박물관은 기증·수집유물 14,122점과 발굴 유물 10,000여점 등 총 24,000여점의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양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그 우수성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박물관은 다양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문화강좌” 개설, “인턴 연구원 및 박물관 해설사” 운영, “특별전 전시 연계 교육 과정” 개설, 지역 초중등학생을 위한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거나 기획 중에 있습니다.

우리 박물관은 2002년 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한 “전국 최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 박물관의 모든 스태프들은 조상의 얼과 지혜가 담긴 귀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소중히 보존하고 아울러 지역사회 주민, 그리고 학내 구성원 여러분께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며 즐거움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주민과 학내구성원이 함께 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학내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 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깊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2월1일
영남대학교 박물관장 정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