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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지원․(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주관 사업 ‘최우수상’ 수상 모여라 연구원, 특별전 연출 공로로 ‘국가유산청장상’ 수상 32개 대학 참여, 5년간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15만 6천여 점 가치 재발굴 [2025-12-23] <왼쪽 두 번째부터 영남대 박물관 김현진 연구원, 이은정 박물관장, 모여라 연구원, 우명하 연구원, 김대욱 학예연구원>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박물관이 겹경사를 맞았다. 영남대학교박물관(관장 이은정)은 2025년 12월 18일 서울대학교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2025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사업’ 성과발표회에서 잊혀진 유물의 가치 재발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박물관 소속 모여라 연구원은 이번 사업의 성과를 특별전시로 연출한 공로로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영남대학교 박물관 모여라 연구원이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왼쪽에서 네 번째 영남대 모여라 연구원)> 국가유산청에서 지원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한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사업'에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전국에서 32개 대학박물관이 참여해 360개소 유적에서 출토된 미정리 유물 총 15만 6천여 점의 가치를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정리함으로써 매장유산 연구 기반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영남대학교박물관은 1982년, 1988년, 1989~1990년 등 총 3차에 걸쳐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에서 발굴했으나 지난 30년간 빛을 보지 못했던 고대 압독국 유물 1,628건 2,199점을 정리해 총 3권의 발굴조사보고서로 발간하는 한편, 해당 유물 중 1,400여 점을 국가 귀속 절차를 밟아 2025년 12월 국립대구박물관으로 이관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2025년 7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는 영남지역 10개 대학박물관 연합 특별전「오랜 기다림, 수장고를 나서다」를 개최해 그동안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미정리 유물 233점을 선보이며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모여라 연구원은 이 전시를 주도적으로 진행한 공로로 국가유산청장상의 영예까지 안게 되었다. 이에 대해 이은정 영남대학교박물관장(문화인류학과 교수)은 “미정리 유물은 아직 체계적으로 연구될 기회를 갖지 못한 유물일 뿐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우리 민족의 자산인 유물을 발굴하고, 연구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려서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는 대학박물관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출처: 영남대학교 > YU 소식 > YU News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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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에 '캠퍼스형 K-헤리티지 체험 플랫폼' 구축" 영남대학교박물관, (사)우리예문화원과 업무 협약 체결 영남대학교가 '캠퍼스형 전통문화 체험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10일 오전, 영남대학교 박물관(관장 이은정)은 (사)우리예문화원(이사장 김태선)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를 캠퍼스에서 체험할 수 있는 상설 플랫폼 구축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도 일상적으로 찾는 전통문화 체험 및 교육 허브로 영남대 캠퍼스를 자리매김하게 만들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세웠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두 기관은 인력과 시설, 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연구, 체험이 결합된 전통문화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두 기관은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행왔다. 특히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인 '성년의 날'을 맞아 열리는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하는 관례•계례' 행사를 비롯해 매년 가을 'YU Global Culture Festival'에서의 한복체험 행사, 구계서원에서 열리는 단양우씨 가문의 향사 '추향제' 등을 정기적으로 공동 진행해왔다. 여기에 지역민 신청에 따른 민속원 전통혼례까지 더해지면서 영남대는 전통 성인식 '관례•계례'와 한복체험, 전통혼례, 그리고 지역전통 방식의 제사까지 아우르는 전통문화 체험 무대가 되고 있다. 이에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유치원생부터 대학생, 교직원과 일반 시민, 외국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문학 강연, 전시, 학술 연구 등과도 연계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대해 이은정 박물관장(문화인류학과)은 "그동안 박물관이 전통문화의 보존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널리 알려 삶의 가치와 지역 정체성을 공유하고 일상에서 즐기는 체험 플랫폼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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